이번 여름세일을 맞이하여 무엇을 살까 하다가 위처 시리즈, 울프 어몽 어스, 하프라이프 컴플리트 이렇게 3개 샀네요.
위처시리즈는 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엄청나게 세일을 하길래 냉큼 샀답니다.
소설원작이라고 하니 스토리도 재밌을 거 같아서 벌써부터 두근대네요.
하프라이프 컴플리트는 fps게임 중에 레전드 게임이라고 듣기도 하고 유명한 특유의 더빙때문에 더 사고 싶었네요.
그래서 이번 기회로 사게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울프 어몽 어스를 사게 되었네요. 이건 제가 예전에 복돌로 즐겼던 작품이었는데, 예전에 복돌로 하던 작품들을
조금씩 모아서 다 사도록 하자고 스스로 약속을 해서 이번에 세일해서 사게 되었네요.
텔테일 게임즈 게임들 빨리 다 사고 하고 싶습니다. 특히 워킹데드 시즌1, 2 정말 사고 싶네요. 그것도 예전에 복돌해서 제 흑역사 중에 하나입니다만..
빨리 75퍼 세일했으면 좋겠습니다. 더빙 한글화도 진행중이라고 해서 더더욱 사고 싶어요.
알바하는 돈은 통신비다 뭐다 해서 빠지면 4~5만원정도 밖에 없어서 이안에 해결을 해야하는데 벌써 2만 3천원을 사용했네요.
이제 남은 총알은 만팔천원... 현명하게 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