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에스 사장도 그러더니...

 

이게 무신 연례 행사처럼 되어 버렸네요?

 

당장 직장 짤린 것이 개인적으로야 당연히 곤란한 일이겠지만...

 

이런 식이면 부정채용자들 얼굴이 너무 두꺼운 거 아닌가요?

 

노조에서도 이거 역성든다 하더군요.

 

아무래도 여기에 채용된 사람들이 지역 토호들과 연계된 사람들이고 보니

 

그냥 막무가내로 버티려고 하는가 봅니다.

 

군 위수지역도 지역 토호들의 반발로 결국 예전대로 돌아가려 한다지요?

 

적폐 청산이 이리도 어렵습니다.

 

만만한 일이 아니예요.

 

기득권을 빼앗긴 자들이 그냥 당하지 않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