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림이 너무 이쁘네요. 홀딱 반할것같아요...__나이도 90년생이면...나랑...-┏ 일단은 덮어두고..이게 아니라.;;; 예전에 제가 학창시절다닐때 즐겨보단 청소년 드라마가 생각이 나네요.. <사춘기> ,< 나 > 둘다 엄청 재밌게봤는데^^ '사춘기'는 정준씨가 주인공이었고..(극중에 별자리를 좋아했죠)94~95년도정도에 방영했죠.ㅋ '나'에는 지금의 스타들이 제법 많이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최강희,김래원,안재모,허영란 등등..ㅋㅋ 방송반친구들의 이야기를 꾸려 나갔었고 그때문에 방송반은 항상 경쟁률이 높았다는;;; (막상 들어가보면 현실을 실감하면서 좌절했다는 친구의 좋은 선례가있음) 시대가 변해서 그런지...그때의 성장드라마와는 조금은 다른 느낌과 주제들 이지만... 여전히 예쁜교복, 착하고 인자하신 선생님 ,화장을 하는것과 꾸미는것이 자유인학교 ,깨끗하고 쾌적한환경 잘생기고 이뿐 동료, 선배,후배 , 사이좋고 전문가수준의 클럽활동.. 등등등.....^^ ............온통 환상으로 적시고 있는 청소년 드라마이기에.....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