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였고요...
스토리 배경은 대충.... 일본 아이들은 초등학교 입학하기전에 무슨 주사같은걸 맞는데..
그 주사가 뭐냐면 그 주사안에 조그만한 기계같은걸 주입시켜서 심장같은곳에 숨어있다가 나중에 20대정도 되었을때
터지는건더... 이로인해 아주 극소수는 죽지는다는거에요ㅋㅋ 죽는 사람들은 딱히 정한건 아니고 랜덤인데...
어떻게 랜덤으로 죽는사람들을 알고 정부에서 vip카드(?)같은걸 주고 죽을것이라는걸 경고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