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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_언니와의_대화.txt
게시물ID : gomin_14557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밥간장김치삼합
추천 : 0
조회수 : 33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14 22:30:18
때는 세수를 하고 내가 스킨로션을 바르던때<br />수분크림 바르려는데 언니가 주름개선팩을 건내는거에요.그래서 제가 싫다고 하니깐<br />언니: 야 너도 늙었어 너도 발라야지^^ <br />이러길래 늙었다는 말에 오기가 생겨서<br />나 :나보단 더 '숙성'된 언니가 발라야되지 않을까?^^<br />이러고 일부로 언니 저격했더니<br />(언니 27살 나 21살)<br />언니: 야 나 아직 덜숙성됐어!!<br />이러길래 <br />나: 맞아~언니는 흔히 말하는 '김치가 미친상태!'딱 그상태야!! <br />라고 했다가 언니가 이단옆차기를 날렸어요.ㅠ제가 많이 잘못한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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