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해외에서 그것이 알고싶다 보다가 빡쳐서 쓴다.
한류가 조작이라고?? 내가 유학생활 9년짼데 우리학교 일본애들은 쫌만 얘기하면 알아서 한국드라마 얘기하고 내가 알지도 못하는 드라마 제목까지 다 알고 있더라..
술자리에서 친구의 친구로 소개받아도 한국사람이라고하면 배우이름이나 드라마이름부터 대더라..
내가 너희같은새끼를 이 땅에서 본 적이 있지..독도가 다케시마라고 나한테 우기던 곰보에 아토피 난 안경잽이 일본새끼..너희 한국은 이것저것 따지고 드냐고?? 나한테 말도안돼는 역사 왜곡하지말라고?? 이 새끼가 내가 한국이였으면 줘팼는데 여기선 잘못 폭력하면 추방이라 정말 꾹꾹 참았다.
심지어 내 혼혈인(일본+독일아빠) 친구는 커피프린스 어쩌구 저쩌구 떠들고 다니고 생일파티 때 집에갔더니 어머니가 욘사마랑 이병헌 얘기하면서 겨울연가 올인 DVD 다 소장하고 있더라.
너희가 죽을때까지 지배할줄만 알았던 조센징들이 점점 발전하고 좋아지니까 팬티 젖을정도로 겁나고 무섭겠지?? 아픈 역사적인 사실이 있음에도 해외나와서 사람차별 안할려고 인종 나라 안 가리는편인데 계속 이러면 정말로 너희들은 벌 받는다. 앞에선 실실 웃으며 뒤에서 뒤통수까는 전형적인 일본 새끼들..
아직도 너희가 행한 만행이 추억이라 생각하며 젖어 사는 이 일본 극우주의 새끼들아..계속 그렇게 살다간 니들 무서움에 치를 떨며 니들 팬티 젖을 날이 올거다..자랑스러운 한국인들 이름 앞에 죽빵맞기전에 먹칠하지마라..
어차피 이 글 보지도 못하지만 열받아서 그러는데.. 제특회 회장 돼지새끼 같이 생긴 사쿠라이 마코톤지 모시기 너 이 새끼야..재일조선인 때문에 세금낭비되고 생활여건 없으면 나가야 한다고?? 위안부가 강간이 아닌 매춘부였다고?? 우리 할머니들이 피해자가 아니라 너희 할아버지들이 욕 먹고 있으니 피해자라고?? 내가 독일사는데 독일애들이랑 너희들은 정말 비교된다. 나중에 혹시 혹시라도 너네 나라 없어져서 너 달랑 팬티한장 가지고 있을때 너 이론대로라면 받아줄 나라 하나 없으니 알아서 잘 대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