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스시먹으러 갔었어요~
디너코스로 다녀왔서용 ㅎㅎ
광어 선어회 두점과 도미를 껍질째 내어주셨어요.
광어 쫀득쫀득. 완전 맛있었으뮤ㅠㅠ
스시는 광어로 시작했어요.
사진을 폰으로 찍어서 화질구지에.. 순서가 뒤죽박죽이라 ㅠㅠㅠ 양해해주세요.
아마에비(단새우)
얘는 한치였던듯
이까미
아사히 생맥이 짱이었어요. 맥주 안즐기는데 일행이 시킨 맥주 한모금 먹어보고 홀릭.
찐 전복. 몰캉몰캉 녹아요.
기억이안나여. 아부리한 엔가와(광어뱃살)이었던것 같기도.
아부리한 참치. 대뱃살인지 중뱃살인지 기억이 잘.
장어
말이필요없이 살살녹는 우니. 맛있었어여 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