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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약의 성분이 인체에 끼치는 영향을 정확하게 파악한다면
게시물ID : science_103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킹스마일
추천 : 0
조회수 : 84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3/13 22:45:24
동물실험은 왜 허는 것이고
임상치험은 왜 허는 것이냐?
다 알고 있는데 실험은 왜 하는 것이여? 단순히 화학반응식을 안다고 그게 인체에 끼치는 영향까지 규명해 주는것은 아니랑께?
그게 아니니까 동물실험이 있고 임상치험이 있다는 것은 왜 싹 무시하는거시여?
괜히 제약회사에서 대학병원에다가 신약 치험허는줄 아냐?
제약회사들은 전부 병신 핫바지라 지들이 처 만든 약이 정확하게 어떤 효능을 발휘하는지 몰라서 병원에다가 치험 의뢰를 하고 다니냐?
병원 의사들도 병신 핫바지라 신약 처방했다가 부작용으로 환자 죽이고 그러는거지?
제약회사가 의사들이 약의 효능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다면 치험이 왜 있겠냐.
지들도 모르니까 치험을 하고 결과를 토대로 데이터 모아서 분석하는거 아냐 시키들아.
이건 약학에 대한 이해도 이전에 상식의 문제다 멍청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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