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에서 한 7~8년 있으면서 징계버거 한번 없이 눈팅만 하면서 조용히 지냈는데
이번 사태로 너무 화가 나서 제 나름대로 항의를 했습니다.
자게에도 글을 쓰고 성게에도 글을 썼습니다.
별 내용도 아니죠 운영진의 자성을 요구하는 지금 성게를 들어가실수 있는 분이라면 알 수 있는 그 내용으로 썼습니다.
처음으로 신고쪽지를 받아보고 50점 감점도 받았습니다.
사유가 '도배' 인데 몇일만에 자게에 글 하나 쓴거 그거때문에 신고를 받고 징계를 주더라고요
제가 썼던 글 목록입니다 징계중이라 성계목록은 안보이네요
여시사태 이후에 저 8일에서 19일 사이에 2~3개 썼을껍니다. 그런데 징계를 주더니
오늘 들어가보니 한 3일전쯤에 성게에 글 쓴거는 다이렉트로 징계 100점 떄리더군요 ㅋㅋ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운영하는지 모르겠지만 명확한 규정없이 지들 맘대로 하는 스르륵에는 더이상 가지 않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