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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033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톱과제리★
추천 : 11
조회수 : 47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5/08/16 13:01:28
[주저리] 맨날눈팅만하다 처음으로용.기내어올려봅니다 꾸.뻑(o_o)(__)(o_o) 저는中三임다 방학동안학원을끊고 엄마회사(우체국)으로 매일 봉사활동을 하러 출퇴근을 했읍죠 그런데어느날 우체국 업무가 모두 끝나고 집으로 가려는길에 우체국 직원언니가 저희엄마께 우체국 근처에서 아는언니가 기다리고있는데 비도많이 오니까 근처카페까지 태워다 줄수 없냐고 부탁하셨죠 저희엄만 흔쾌히 승낙하고 같이 차를타고 가는데... 직원언니가 만나야할 언니와 통화하는中 "언니, 어딨어~ 나여기 차타고있는데 나와~" (핸드폰 너머 어쩌구 저쩌구~) "아 여기 검정색 차 안보여? 그랜다이저야~ 그랜다이저~" 어...언니....-_-; 그날저는 난생처음 남동생의 장난감 그.랜.다.이.저를 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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