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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포스코사외이사 행적을 추적하면 MB의 야권대선후보설이 검증될듯
게시물ID : sisa_10330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볼★
추천 : 45
조회수 : 130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3/18 13:22:15
이명박이 2012년 대선에서 여권에는 박근혜, 야권에는 안철수를 대선후보로 밀었음이 점점 드러나는 것 같군요.
안철수는 아예 처음부터 친 이명박이자 새누리 친화적이었음에도 뜬금없이 야권 민주진영에서 정치데뷔를 한 사실은 한국 정치공작의 역사에 큰 의혹입니다.
포스코 사외이사 시절의 행적이 드러나면서 안철수가 대선후보가 되고 전 언론이 도와주고 했던 일련의 과정이 전부 수사대상이 될 수도 있다 봅니다.
이명박이 야권에서도 대선후보를 내는데 조중동에만 술값을 썼겠어요? 아무도 믿지 않죠.
미투 관련해서 뜬금없는 언론사에서 뜬금없는 저격기사를 낸 것이 큰 흐름에서 보면 그림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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