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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rs_103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융삐뽀삐뽀★
추천 : 17
조회수 : 1860회
댓글수 : 129개
등록시간 : 2015/06/15 11:10:30
수원살고요
하루에 구급차 지나가는 소리
거짓말안하구 2-3번은 들리는 불안감 속에 살고 있는 임산부인데
집앞에 은행갈일 있어
마스크 쓰고 나갔는데
방금 50-60대 정도 되는 아저씨가
절 휙 보며
"꼴값을 떨고있네" 라고 하네요
일부러 따라가서 기침이라도 해주고 올껄
그랬나봐요
열받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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