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부대 모임을 보면 어디서 그런 돈이 나오는지 전국을 돌면서 관광버스로 많은 인원이
몰려 다니면서 그 지역의 도로를 불법점거하면서 교통방해하고 고성방가를 지릅니다,
그것만 하면 다행인데 문제는 자기들 옆으로 오는 자동차나 경적을 울리는 자동차를
여려명이 둘러싸서 무조건 빨갱이라고 욕하면서 차에 폭행을 가하고 실제로 싸움도 여러번 났습니다,
경찰들은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그들의 시위는 언어와 물리적인 폭력이 도를 넘었다는것을
전에도 경찰들과 시위대가 여러번 언쟁이 붙을 정도로 과격해지고 있고
광화문의 촛불기념물도 무너뜨릴 정도로 범법행위를 하고 있고 일반시민들에 크나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어제 폭행사건도 이미 국기봉으로 차를 찌르고 운전수를 물리적인 힘으로 짖누르고 남녀노소 구분없이
집단폭행에 가담하는 일상중의 하나였고 이미 예견된 것입니다,
그러면 경찰이 시민을 보호하고 도로교통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서 폭력 시위대를 지도하는것을 외에
일정수준의 폭력을 보이는것을 뻔히 아는데 그것을 제지하고 안되면 입건해야죠,,,
어제같은 집단폭행에 따른 상해를 입은것은 전적으로 경찰 잘못입니다,
그들도 이런일이 심심찮게 일어났고 정상적인 운행중의 차를 집단으로 국기봉으로 떄리는것을 뻔히 알고 있었는데
그 어떤 예방조치가 없었습니다,
경찰은 반드시 책임의 댓가를 받아야 된다고 봅니다,
경찰이 무슨 이유로 과격폭력으로 번지는 시위대에 말로만 지도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지는 대충 알고 있습니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박근혜 정권에 tk출신으로 임명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청장인데 정권이 바뀌어 교체되지 않는것은
김부겸장관의 입김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나무위키에 찾아보면 각종 친박행위에 대한것이 나와 있는데 굳이 언급하지 않고 링크만 걸겠습니다.
이런 청장이면 이번 사건과 무관하다고 볼수 없고 이런 청장을 끝까지 옹호하는 김부겸 장관도 너무 나이브 하지 않는가여?
경찰은 피해자에게 보상하고 가해자를 구속해서 죄값을 물어야 하고 경찰은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