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기 전 사진입니다
헹거가 없었으면 했는데 지금은 되게 감사하네여 ㅋㅋㅋ
저 원래 살던곳보다 두배는 넓은듯 합니다
참고로 전 갓 스무살된 여징어구여
돈? 하나도 없어요ㅠㅠ
예전에 알바해서 월급받아 쓰고 남은돈 십만원중에
과감히 칠만원 투자!!!!!!!! 아마 칠팔만원밖에 안들었을거에요
이사하고 며칠 뒤.. 이사오자마자 너무 허둥지둥 바빠서 짐정리 못하고
옷만 맨날 여기저기 팽개쳐놨어요
저 답없는 매트들..ㅎㅎ
이제 AFTER!!!!!!
짠!!
뭐 달라진거 없어보이지만.. 되게 아늑해졌다고 해야하나.. 그래요 ㅎㅎ.........
사실 사고싶은건 이것저것 많은데 돈이 없네염
러그 색 잘못산것같아요 좀 어두운거 살걸.....
알바하면 꼭 장스탠드랑 좌식테이블이랑 쇼파베드or좌식의자 암체어 꼮 살거에요!!
벽에 붙인 사진은 매거진c 냥이 잡지 자른거 ㅎ헿
담에 집 더 예쁘게 꾸미면 게시글 한번 더 올릴게용 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