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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주의) 박사모가 수원에서 시위도중 시민을 집단폭행하는 움짤.gif
게시물ID : sisa_10332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돌이표2
추천 : 165
조회수 : 6043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8/03/19 00:25:08

   
   


계속 쫒아오면서 시민을 폭행하는 박사모 시위대

(잘보면 쇠파이프로 머리를 때리는게 보임)

   



경찰은 시민과 범죄자를 구별 못하고 있음.




   



시민의 부상을 확인후.. 우왕좌왕 하는 경찰

(도망가는 박사모에게 "저기요..." 하는 입모양 )




위 영상은 박사모가 직접 올린 영상으로..

경찰이 개입되어 진정된 상태에서도 계속 폭행이 벌어지는 상황입니다.



아래는 보배드림에 직접 올라온 글 





162383984a9191d19.jpg


수원폭행영상 번호판.jpg

모든 열쇠는... 저 일들이 발생한 차주의 뒷차 cctv가 갖고 있음.







도대체
저런 폭력시위대에게 계속 집회를 허용해줄 필요성이 있습니까?



ps
박사모시위대가 시민 폭행하고 나서..  
이 모든걸 자랑스럽게 직접 유튜브에 올림. (아 물론 2시간 30분 짜리로;;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8-03-19 00:28:27추천 9
혐주의 붙여주세요 ㅠ
댓글 1개 ▲
2018-03-19 00:59:05추천 8
경찰이 이런 상황 그냥 넘어가게 된다면 앞으로 더 폭력은 심해지게 될 겁니다.
2018-03-19 00:31:24추천 19
경찰 존나 경찰을 믿을수거있나 폭력배들이 난리치는데 시민하나 못지키고..능력이없는건가 의지가 없는건가 그냥 바보만 경찰시키는건가...
댓글 1개 ▲
2018-03-19 21:17:51추천 0
ㅈㅓ거 이철성 시키가 시킨거임. 애초에 그놈 대장이 누군데.
2018-03-19 00:32:27추천 24
경찰이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으니 어떻게 수사권 넘겨 주겠나요. 경찰이 알아서 자체 개혁하고 저런 것도 제대로 대응해야 하는 데 하는 것 보면 누워서
감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요.
댓글 1개 ▲
2018-03-19 21:18:56추천 0
이철성과 친박세력 구속엄벌이 답이거나 차라리 시민들이 캡사이신이나 전기충격기들고 자기몸 지키거나.
2018-03-19 00:46:36추천 20
와 경찰새끼...
힘에 밀려 뒤로 물러나는 피해자 팔을 제압하고 있네요.
그리고 가해자는 두 팔이 자유롭고... 게다가 안경쓰고 모자쓴 태극기랑 성조기 손에 든 사람은 피해자 목을 제압하고 있구요.

정말 화가 납니다.
제가 저 상황이었으면 눈이 뒤집어졌을 듯.
댓글 1개 ▲
[본인삭제]haccp
2018-03-19 01:50:09추천 10
[본인삭제]lucky
2018-03-19 00:47:35추천 0
댓글 0개 ▲
2018-03-19 00:48:55추천 9
반드시 잡아냅시다
댓글 0개 ▲
[본인삭제]무명한
2018-03-19 00:53:30추천 12
댓글 0개 ▲
2018-03-19 01:25:51추천 4
견찰 ㄱㅅㄲ들
열받네
댓글 0개 ▲
2018-03-19 01:58:41추천 7
친박부대 건들면 죽는다고 공포분위기 만들려는 잡수라면 더더욱 그냥두면 안됨
저기서 머뭇거리고 등신짓한 경찰도 그냥두면 안되고
개돼지 나향욱도 돌아온다는데
얼마나 날뛰겠
댓글 0개 ▲
2018-03-19 02:34:21추천 4
견찰넘들 고소해버렸으면 좋겠어요..
내가 처 맞고 당한것같이 맘이 아프고 열받내요.
댓글 0개 ▲
2018-03-19 02:38:32추천 1
저도 박사모랑 물리적 충돌 있어봣어요
아주 무식한것들이고 여러명이 몰려 있으니 뵈는게 없습니다 법적으로 처벌도 안받으니까 안하무인이에요 경찰들은 꼭 강경진압 하시길
댓글 0개 ▲
2018-03-19 02:43:50추천 5
왜 가해자들이 아니라 피해자를 제압하는 건지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댓글 0개 ▲
2018-03-19 03:03:27추천 5
경찰청 조지러 가자
댓글 2개 ▲
2018-03-19 03:07:28추천 4
아니 방어도 못하게 붙잡네...
정신나간 경찰놈들
그럼 제대로 중간에서 막던가
2018-03-19 04:26:56추천 6
저도 그 생각 했음.. 경찰이 방어도 못하게 붙잡더군요.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흉기를 든 다수가 한사람을 집단 폭행하는 형상인데,
방어할수 있게 하고, 집단폭행을 말려야 상식적으로 맞는거죠.
태극기를 몽둥이 , 흉기삼아, 집단으로 구타하고 있는거죠.

결국은 태극기가 흉기가 되버린 겁니다.
흉기보유, 거기에 집단폭행,, 이거 죄가 무지 큽니다.
특수폭행죄에 들어갑니다.

길가다가 느닷없이 애들과 와이프까지 위협받는데,
그 어떤 아버지가 가만 있겠습니까?
2018-03-19 05:30:40추천 4
폭도죠 폭도.
댓글 0개 ▲
2018-03-19 07:01:34추천 2
너무 열받네요. 항의 전화하려면 어디로 해야되죠?
댓글 0개 ▲
2018-03-19 07:09:43추천 2
진짜 박사모 시위는 공포 스러워서 아이들
데리고 골목으로 돌아갔돈적 있습니다.
이건 정말로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개 ▲
2018-03-19 21:22:53추천 0
나한테 저랬음 복싱으로 아가리 날렸을 텐데 보고만 있으니 속만 타들어가고 피해자가 안타깝네요.
2018-03-19 08:11:50추천 2
아 진짜 경찰들, 바로 수갑 꺼내서 체포하던가, 손 놓고 수수방관까지 하네요. 가해자들보다 경찰이 더 개, ,새끼에요!! 아니, 누가 피해자고 가해잔지 분간이 안되면 싹 다 수갑 채우든가! 그럼 차라리 이 정도까지 피해는 안 입었을 거 아니에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웡할머니보쌈
2018-03-19 11:05:13추천 0
댓글 0개 ▲
2018-03-19 14:37:28추천 0
이걸 보면 경찰이 맞고 있는 사람을 오히려 방패 삼아 뒤에 숨는것처럼 보이네요. 어처구니가 없네요
댓글 1개 ▲
2018-03-19 21:24:05추천 0
저 견찰시키들은 호신용품과 캡사이신 분사기는 장식인가? ㅂㅅ시키들 아냐? 아니면 위에서 이철성인지 김일성인지 하는 시키가 시키드나?
2018-03-19 15:21:22추천 0
백남기씨 물대포 사망 사건 때 경찰청장이 그대로 자리를 보전하고 있으니

'미래의 범죄'가 용기를 얻어 계속 날뛰겠군요.
댓글 0개 ▲
2018-03-19 21:21:30추천 1
진짜 나한테 저랬음 머리통 쌔려버렸다. 진짜 한번 우리도 청년단, 치안대 조직해서 캡사이신이나 호신용품들고 친박집회 감시하거나 그러면 좋겠네요.
댓글 0개 ▲
2018-03-20 00:27:35추천 0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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