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단지 박사모가 사리분별을 못하니까 저러겠지 했는데한국 사회에서 노인에 대한 인식이...안 좋아지면서.. 노인들이 갈데가...맨날 어디가면 나이들었다고 무시나 당하고.그들의 "마음"을 둘곳이 없어져 버렸어요그때 갈곳없는 노인들에게 손을 내민것이박그네를 비롯한 친일수꼴 일당들이고..거기서는이.노인들을 애국자다 뭐다마치 전장의 용사처럼 인정해주니노인들이 마음을 붙였겠죠노인들이 공경받는 시대는 지났지만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가정에서는, 집안의 짐이 되어버렸습니다.
하루빨리,
인간적인 대접을 받을수 있도록 복지국가를 만드는것이 빠른 해결책입니다
그래야 다시는
이런 잘못된 보수집단이 생기지 않을거고
그리고. 우리도 언젠간 나이들면 저들처럼 노인이 될것이기 때문에..
우리 사회는 각 집단간의 이런 틈들이 많아요.
남과여/ 정규직과 비정규직/ 그리고, 대학서열과/ 가진사람과 그렇지 못한사람들
장애인과 일반인/ 나이든사람과 젊은세대/ 등등,,
중요한 문제입니다.
모두의 인간적인 삶뿐만아니라,
모두가 자신의 인생에, 떳떳할 수 있도록,,,
복지국가는 바로 그런 사회로 가는 첫번째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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