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안티카페 사람들의 논리대로라면 타블로는 정말 천재입니다!!

타블로는 초졸에 대학근처도 못가봤지만, 한국에서 연예인으로 먹고살기위해 스탠퍼드학벌이라는 이미지를 씌우기로 작정한다. 그것도 모잘라서 Co-terminal을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지만, 그 제도를 이용해서 3년6개월만에 졸업했다고 떠벌리고다니며, 자신의 논문이 없는 이유의 근거로 제시하기로 생각한다. 또 자신의 학과졸업식의 날짜를 첼시의 졸업식과 맞춰서 그걸 또 자기 홍보수단에 이용할 계산까지 했다. 그의 더욱 천재적인 두뇌를 확인할 수 있는부분은 타블로의 천재적인 머리로 계산했을때 2010년 5월경에 벌어질것같은 학력논란을 위해 성과 이름까지 같은'다니엘 선웅 리'라는 인물을 스탠퍼드 영문학과내에서 찾아내어 혹시나 아마도 발생하게될 학력논란에서 입증자료로 쓰기위해 모아둔다. 자신과 친구들의 자료를 스탠포드 학생인것처럼 속여 동영상자료를 일부러 유투브에 학력논란 이전에 올려놓고 스탠포드대학교 홈페이지를 해킹하여, 다니엘 선웅리의 사진과 자신의 사진을 바꿔치기하였다. 그리고 타블로는 자신의 재력 혹은 말솜씨로 스탠퍼드영문학과 교수를 자신의 학력조작에 가담시키기로 하고, 이미 자신의 모교 서울국제학교와의 거래도 끝냈다. 이젠 모든걸 다 갖춘듯하였지만, 혹시나 그런 증거를 못미더워 하는 사람들이 카페를 만들것같단 생각이 머리에 스쳤고 그 후 성적표조작, 졸업장조작을 위해 각분야의 기술자를 동원해 스탠포드성적증명서와 졸업장을 위조하였다. 그리고 각 자료를 단계별로 제시하고, 네이트 및 각종 사이트에 알바생을 투입시켜 논란을 일축시켰다. 그의 치밀하고 전문적인 계획으로 봤을때 타블로는 정말 놀라운 사람이 아닐수없다..
그러나 그가 그의 무식함을 드러낸 부분이있다. 애초에 이런 엄청난 게획을 가졌고, 어떤 논란도 잠재울 
치밀한 계산과 노력을 고작 한국의 랩퍼로 인기를 끌기위해 소모했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