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박훈 변호사 1억 배팅 기사를 보았습니다.
정봉주 알리바이 증거 사진이 사실이면, 빚을 내서 1억 원을 정봉주 전 의원에게 주겠다는 내용입니다.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미투운동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기도 하고 씁쓸하네요.
박훈 변호사는 내기에 재미를 붙였는지, 댓글단 네티즌하고도 내기놀이를 합니다. ㅎㅎ 그만큼 확신이 있다는 것이겠지요.
정봉주 전의원의 전의원의 알리바이를 듣고 싶네요.
한쪽이 나락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는 진흙탕 싸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미투운동을 지지합니다.
#장자연 사건의 재조사를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