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저희 부모님이 acn이라는 데에서 오신분들한테 사업상담 받고 흥분하고계신상태인데요 정말 걱정입니다. 제가 일나가서 자세한 이야기는 못들었지만 투자금이 소액이고(125만원) 리스크도 적기에 해볼만하다고 꿈에 부푸셨는데 한숨만 나옵니다. 네이버에 쳐봣더니 호불호더군요. 긍정적인 글들은 댓글알바를 푼거같고.. 더구나 저희 어머니는 3년전에 아이원인가 먼가 다단계업체에서 휴대폰팔이 1개월 하시다가 나오시기도 해서 이거또 일났구나 하는 생각 까지도듭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