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도 한번 글을 올렸던 TV Show 와 동일한 감독...
(사실 팀인지 개인인지 정확하게 모르겠음. 일본어가 짧아서;; 자세한 기사 같은걸 찾아보질 못하겠습니다. 홈페이지상으로 감독인건 확실)
게시판 성격이 맞아서 애니게에 올리긴 하는데 별로 관심이 없으신듯 하네요. ㅜ_ㅡ
2010년쯤 TV Show를 보고 스타일 특이하고 잘 만든다~ 라고 생각만 하며 잊고 있다가
어제 TV Show를 오래간만에 본 겸, 겸사 겸사 찾아보니 그사이 꾸준하게 제작 했더라구요.
그 중 도 마음에 들었던 한가지 입니다.
초반 장면만 보면 "아.. 음악을 만들때 드럼, 기타, 키보드 등등 제작각을 다 겹쳐서 보여주는구나~"
싶다가.. 이어지는 내용은 무수한 사건의 가능성이 겹쳐서 하나의 화면에 담겨지는 모습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잡설은 여기까지.. 한번 감상해 보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