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장기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결국
바른 식습관을 들여놔야 하잖아요?
오유나 다른 데가면 다여트중에 약물복용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아마 약에만 의존해서 빼는것에 대해 우려하시기 때문인거죠?
그렇다면 약으로 빼는것이 아니라 식습관을 올바르게 길들이기 위해 보조제정도로 이용하는것은 괜찮지 않나요?
대다수 다여트 하는분들이 무조건 절식으로만 빼는 분들이 있는게 이니라 그중에는 건강하게 빼시려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습관이라는게 한번에 길들여지는게 아니니까 걔중에는 원래 가지고있던 식욕이나 습관때문에 중간에 한번 무너지고 폭식도 하고... 최악으로는 포기까지 하는경우도 있잖아요
다이어트는 장기전이니 중간에 포기하지 않게 하려면 약물도 적절하게 사용해줘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니면 제가 모르는 약물의 단점이 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