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령 jtbc와 프레시안이 진정성을 가지고 미투보도를 했다... 쳐도.. 미투가 오염되는 과정을 지켜볼 때, 보도의 의도는 실패했다 봐야 합니다.

반대로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미투보도를 했다해도 jtbc와 프레시안은 목적달성에 실패했음이 명백합니다.

미투로 안희정과 정봉주로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에 똥물을 튀기려 했으나 지지율에 변화는 없으니까요. 사람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반대로 본인들이 튀긴 똥물에 본인들이 뭍었음.

설마 jtbc와 프레시안이 단지 안희정과 정봉주 개인을 잡을려고 저 사단을 일으켰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듯.

안희정과 정봉주 그 다음이 있었겠지만 거기까지 못 갔고, 그게 jtbc와 프레시안의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