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포병나와서 생긴 말 버릇
게시물ID : military_103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함마
추천 : 17
조회수 : 2636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2/11/13 09:03:12

포병숫자를 일상에도 씁니다.


가령.


번호 불러달라고 할때


123112를 불러주면


일이삼일일이 하는게 일반적인데 저는 이렇습니다.


하나 둘 삼 하나 하나 둘


........


하나 둘 삼 넷 오 여섯 칠 팔 아홉 공 점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2-11-13 09:05:12추천 1
수신호 아직까지 안까먹었네요 ㅋㅋㅋ 07년 제대했는데..
댓글 0개 ▲
2012-11-13 09:40:42추천 8
소변 보실때 이러시나요?

발사~~

각도 수정~! 발사~
댓글 0개 ▲
2012-11-13 09:53:30추천 0
저도 씁니당
댓글 0개 ▲
2012-11-13 10:50:28추천 0
저도 씁니다
댓글 0개 ▲
2012-11-13 10:55:04추천 0
저도 씁니다
댓글 0개 ▲
2012-11-13 11:00:31추천 1
전도 전화 번호 불러 줄때 씁니다
댓글 0개 ▲
2012-11-13 11:05:33추천 1
장점이 숫자가 확실하게 전달됨
댓글 0개 ▲
2012-11-13 11:07:31추천 0
희안하게 안떨어짐 저거....
댓글 0개 ▲
2012-11-13 11:50:37추천 0
..ㅋㅋ 예상햇음..ㅋ
댓글 0개 ▲
2012-11-13 12:19:13추천 0
준비~쏴~아~
댓글 0개 ▲
2012-11-13 12:27:00추천 0
피식~~
댓글 0개 ▲
2012-11-13 14:59:58추천 0
저도 씁니다. 사람들이 못알아들어요 ㅠㅠ
댓글 0개 ▲
2012-11-13 19:35:55추천 1
군대가서 생긴 버릇중 아직도 못고친 하나.

과자나 빵같은걸 먹고나서 남은 봉지를 버릴때

딱지접어서 버린다.

통조림을 먹고나서 물로 통조림을 씻어서 버린다.
댓글 0개 ▲
2012-11-14 00:57:09추천 0
보병이랑 모여서 뒤로 번호하는데...
하나! 둘! 삼! 넷! 이러니깐 걔네가  비웃던 추억이 있네요. ㅠㅠ
댓글 0개 ▲
2012-11-14 16:24:20추천 0
아직도 전화번호 불러주다 못알아먹음 저래 부르는데
댓글 0개 ▲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