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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학생들은 보세요. 존중을 바라면 존중을 하세요.
게시물ID : sisa_10336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백의시간에
추천 : 106
조회수 : 5647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8/03/20 03:48:30
이게 도대체 어느 나라 학생이 벌이는 짓입니까?
세상에 문학을 한다는 학생들이 수업내용을 두고 집단 행동을 하고 본인들이 원하는 답을 주지 않았다고 해서 
이런 말을 하죠? 문창과라는 사람들이 그래서 더 놀랍네요. 
저도 학교 다니면서 내 생각과 다른 말들, 불편한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만, 그때마다 질문하고 대화로 풀었습니다. 
선생을 대하는 학생들의 태도에 거부감이 드네요.  
페미니즘이 인간보다 우선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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