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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아줌마가 장사하기 싫은가봐요ㅠ
게시물ID : freeboard_10336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쪼꼬만너구리
추천 : 0
조회수 : 17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8/24 16:53:53
할머니들이하는 정겨운 반말이 아니라
무감정반말 ㅜㅜ 기분이 나빴어요ㅠㅠ

뭔가 명령조의 

 쿠폰있을땐미리말해
하나하나 계산해야하니까 미리말해 

라고 하셨는데  (씨유에서는 한번에되던데 여긴 안되나보오ㅜㅜ...??)
잘못들은줄알았는데ㅜ

 이거도 쿠폰쓰니
이거만 계산해?

나도 성인이고 그냥 무작정 반말들으니까 기분이 안좋더라고요ㅠㅠㅠ 

 하하하하하하하하햏..
그냥 어디가면 웃으면서 예의갖추려하는데

항상 사이다같은걸 상상하긴했지만
소심한 저로써는 무리인듯...ㅜㅠ   


중학생으로 보이는 딸도 있던데.... 

미용실에서 머리도하고
배가 고파서 그냥 맛있는거 산다고 기분좋았는ㄷㅔ 
나빠졌음 ㅜㅜ



칙촉이랑 커피 기프티콘쓰고
기프티콘맘쓰기그래서 
육포까지 샀는데ㅠ....
괜히샀나싶기도하네여...하핳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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