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렙이 600이 다되가는 엘법을 키우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왜 마법을 올렸을까?"라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에서 맴도네요...
던전이나 그림자를 돌면 적자가 나는 일이 더 많고...
그러다보니 돈이 없으니 인챈도 제대로 바르지도 못하고...
계속 다른 스킬탭에 눈이 돌아가는데...
다들 제 레벨때는 이런 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