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아기 바비인형?` 믿을 수 없는 외모 [이데일리 김민화 리포터] 하얀 피부에 커다란 눈과 두꺼운 쌍꺼풀, 거기에 오똑한 콧날은 물론 긴 금발머리까지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4세 모델 사진이 화제다. 크게보기 ▲ 4세 모델 `밀라나 쿠르니코바` (사진=중국 웨이보 캡처) 최근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사진이 소개되며 중국인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 주인공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출신의 밀라나 쿠르니코바(4)라는 모델로, 현재 화보모델로 활동 중이다. 밀라나는 바비인형에 비유될 만큼의 뛰어난 미모뿐 아니라 키 104cm에 몸무게 14kg으로 또래보다 성숙한 외모를 자랑한다. 때론 귀엽고 때론 시크한 표정의 화보 사진이 중국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김민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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