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패시브가 있는 캐릭터는

히카르도 : 특정공격시 벌레 디버프(최대 3회중첩, 1개당 최대체력 3%감소) 벌레 디버프를 가진 적이 죽을 경우 6x%의 체력을 회복

도일 : 아이템으로 얻는 체력수치 10% 추가, 상태이상 저항 10%

레베카 : 대인계수 1 이상은 0.8로, 1 미만은 0.9로 계산해서 받음


이 셋뿐인데 그냥 전체적으로 캐릭터에게 패시브를 하나씩 줬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요즘 나오는 신캐들의 기술들이 꼭 하나씩은 비슷비슷 하다보니 이런식으로 개성을 주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패시브 역할들 대체하는 휠업은 낙기술용 아니면 소소한 스텟증가밖에 효과가 없어서 모션빼고는 몰개성하고요.


예를들면


루이스
침착해야 한다.(passive) : 체력이 20% 이하로 떨어졌을때 25초동안 모든 스텟이 10% 상승 (트루퍼, 소모품, 아군의 버프에는 적용되지 않음)

티엔
권토중래(passive) : 상대방이 트루퍼를 잡았을경우 다음 트루퍼 등장까지 방어력 5% 증가

토마스
발전하고 있다고요!(passive) : 5의 배수에 해당하는 어시스트를 얻을때 300골드를 추가로 획득

까미유
체력이 50% 이상일때 | 미소짓는 명의(passive) : 까미유의 회복수치가 10 상승합니다. 까미유 자신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체력이 50% 이하일때 | 위선자의 조소(passive) : 까미유의 이동속도가 10 상승합니다. 리스폰된 아군 숫자당 5의 이동속도가 추가로 상승합니다.

엘리
많이먹고 쑥쑥크기(passive) : 회복소모품, 임팩트, 맥시머효과를 받는동안 공격력이 25 상승합니다. (중첩가능)

하랑
액막이 부적(passive) : 시야 밖에서 오는 공격의 대미지가 10% 감소합니다.

로라스
정정당당(passive) : 백어택 대미지 보너스가 없는 대신 적의 정면을 공격할경우 대미지가 8% 상승합니다.

트릭시
예비전력(passive) : 체력이 20% 이하로 떨어질시 150+레벨×5의 체력을 즉시회복합니다. 한번만 사용가능하며 리스폰시 초기화됩니다.


이런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