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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 법무장관 문무일 검찰총장은 mb불구속 수사를 원했다고 하네요
게시물ID : sisa_10339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CHALLE★
추천 : 93
조회수 : 5472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8/03/21 07:00:14
MB 영장청구, 여론때문에 뒤집혔다http://mlbpark.donga.com/mp/view.php?u=http%3A%2F%2Fv.media.daum.net%2Fv%2F20180320050305649%3Ff%3Dm여권 인사 "애초 검찰총장·법무장관 불구속 수사 생각"..MB 여론악화에 청구로 선회사정기관에 밝은 여권 관계자는 20일 CBS노컷뉴스 기자와 만나 "문 총장은 MB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않는 스탠스를 유지하다가 여러 의혹이 터져나오자 청구쪽으로 바꿨다"며 "결국 언론과 여론이 영장 청구를 하게 만들었다"고 밝혔다.문 총장은 이 전 대통령 수사팀이 성역없이 수사할수 있도록 보장해주는 대신 신병처리는 자신이 결정하겠다는 뜻을 수사팀에 전달했고, 수사팀도 이를 수용했다.박상기 법무장관도 처음에는 '인권 문제'를 강조하면서 불구속수사 원칙에 방점을 찍었다.하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고구마 줄기처럼 각종 의혹이 터져나오고, 부인인 김윤옥 여사 관련 의혹이 추가되면서 문 총장이 구속영장 청구쪽으로 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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