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고대, 중세 그리고 근대에 쓰여진 책이라도
현대에서도 읽히는 값진 책들이 많습니다
역사로는 삼국지,실록 등
병법에는 손자병법이 있고
의학으론 동의보감이 있습니다.
그외에 괴벨스의 대중선동 심리학이라던지 나치가 쓴 책들도 도서관에 있더라구요 오잉??
정신학으론 지그문트 프로이트
읽어보니 과거에 쓰여진 저서들이 그 분야의 토대일뿐만 아니라 현대에서 재발견되 쓰이고 있는 의법이나 기술들도 많네요.
오히려 현대의 책들보다 더 뜻깊고 예측까지 더 멀리하는데 정말 놀랍습니다
또 현대에서도 유명한 옛날책이 무엇이 있나요? 장르불문하구요
드라마 징비록 보는데 선조가 쉽게 흥분하고 과도하게 열내는게 실록에 따르면 현대의 정신분열증 같은 증세가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16세기에도 정신분열증을 기록한게 신기하네요
아무튼 선조들이 쓴 경험담과 지식들을 알아가고싶어여 책 추천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