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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팔며 참가비 대던 캐디 아빠.. '메이저 꿈' 이루다
게시물ID : sports_1034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6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8/07 09:56:11
 
올해 LPGA투어 데뷔한 조지아 홀, 잉글랜드 출신으론 14년 만에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
항아리 벙커가 무섭긴 무서웠다.
공을 벙커에 빠트린 유소연이 3번 홀(파4)에서 트리플 보기를 하고, 박성현은 4번(파4)과 5번(파3) 홀에서 연속 더블보기를 하며 무너졌다.
 
 
 
 
 
조지아 홀의 해외 경기가 늘어나면서 지난 1년간 캐디는 남자 친구가 맡았다. 하지만 잉글랜드에서 열리는 이번 브리티시 여자오픈을 앞두고 아버지 웨인이 나섰다. 가난을 유머 감각으로 이겨냈던 이 부녀는 대회 내내 음식 이야기 등을 주고받으며 신나게 라운드를 돌았다. 사진은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의 꿈을 이룬 딸을 끌어안고 하늘로 추켜올리는 아버지의 모습. /게티이미지 코리아
출처 https://sports.v.daum.net/v/20180807030438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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