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이 그러시는데....천국은 장소적 의미가 아니라네요?
나는 장소적 의미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하느님 뜻대로 잘살면 여기가 천국이다....대체로 이런 뜻인듯 한데...
천사와 성인과 이미죽은 형제와 살아있는 형제의 기도가 서로 통하는게 통공이라면
산자와 죽은자, 천사 성인과 신도들
이들의 장소적 차이가 없나요? (천국,연옥,지옥)
그냥 나쁜일 하고 괴로우면 여기가 지옥이다....이러면 멘탈강한 범죄인들은 지옥도 못느끼고 죽어서도 지옥을 안가는겁니까?
휴거는 뭐고 최후의 심판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