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신비하고 미스테리한 상징..하지만 우리는 그 안에서 함께 공존하고 있습니다. 우리자신이 바로 신비한 존재인거죠..
오늘 소개하고 싶은 음악은 신비하고 미스테리한 우주공간을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space music 이라 일컬어지는 장르의 곡중
Easily Embarrassed - Mental Anguish 라는 곡입니다.
이 밴드는 2006년부터 활동해온 일렉트로닉 엠비언트 뮤지션입니다. 주로 Ambient psy, goa 등을 구사하지만..그중에서 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2008년 "Idyllic Life" 앨범중에 한곡입니다.
헤드폰을 끼고 눈을 감고 우주공간속을 떠돌고 있다는 상상을 하면서 들으시면 느낌이 오실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