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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 탐사] “목동빙상장은 갑질의 요람, 난 소장의 욕받이였다.”
게시물ID : sports_1034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렌★
추천 : 0
조회수 : 44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8/13 09:12:04
-“목동빙상장은 폭언과 욕이 일상인 ‘갑질의 왕국’”
-“학부모 있는데 소장으로부터 욕 들어. 난 소장의 욕받이였다”
-학부모들 “빙상장에 불만 있어도 강사가 피해입을까 참았다”
-강사들 “소장에게 밉보이면 ‘강제 안전요원’으로 근무”
-유태욱 소장 “고소 고발하면 되잖나”
-서울시체육회 “불이익 당했으면 민원 제기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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