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펌글)렙탈리언의 역사?에 관한 글
게시물ID : mystery_61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름다운우리
추천 : 1/7
조회수 : 374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6/16 19:59:46
옵션
  • 펌글
오리온 성단의 주관자 여호와 (Superintendent Jehovah of Orion Cluster)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들의 하느님, 네바돈의 창조자(Creator)이자, 지극히 거룩하고 영원하며, 네바돈 생명들의 근원인 스스로 계신 이(I AM)란다.

  

지구의 미래를 위하여 하늘에서 추진하고 있는 계획들 중에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너희들의 물질몸체를 변화시키기 위한 에너지 계획이 추진되고 있는 것을 여러 차례에 걸쳐서 강조하였고, 실행하고 있는 중이란다.

  

이것은 어느 특정 인류들만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어서 너희들 또한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사항인데도 다시 강조하는 것은 인류들이 너무도 안이(安易)하게 대처하고 있거나, 전혀 인식(認識)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매우 안타깝기에 그러는 것이란다.

  

허락된 시간이 결코 여유 부릴 수 있는 정도가 아님을 너무도 잘 알고 있을 너희들에게 다시 한 번 메시지(message)를 통하여 강조하려 하는 것이란다. 어둠의 세력은 너희 인류들에게 진실한 정보가 공개되지 못하도록 계속해서 물 타기를 하고 있으며, 거짓 정보를 남발(濫發)하여 그것이 진실인 것처럼 믿게끔 하고 있음이니, 얼마나 간교(奸巧)한지 너희들이 미처 모르고 있단다.

  

저들은 계획의 성공여부(成功與否)를 떠나서 빛의 일꾼들의 활동범위나 환경들 속에서 방해공작(妨害工作)을 철저히 하고들 있으며, 사람들의 기대와 희망을 꺾어버리고, 심한 좌절(挫折)과, 무력감(無力感)에 빠지도록 역할을 하고 있음이니, 그 결과로 자살(自殺)하는 인류들이 점차 늘고 있어서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단다. 

  

  

총성 없는 전쟁이란? 

  

   바로 이런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란다. 저들은 너희들을 상대로 총과 칼을 들이대지만, 눈에는 보이지를 않으니, 스스로가 방어(防禦)할 수도 없는 무방비 상태에서 완전히 기선제압(機先制壓)을 당하여 속수무책(束手無策)으로 무너지는 것을 결코 두고 볼 수 가 없어서 이렇게 전하는 것이란다.

  

어둠의 세력은 천상에서 철저히 비호(庇護)를 받고 있으며, 지구에 태어나 인류들의 육체를 입은 상태에서도 철저하게 작전에 임하고 있어서 그저 당할 수밖에 없었음을, 그래서 너희들에게 저들 세력의 주요 핵심을 공개하여 너희들이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란다. 

  

이 정보는 그 동안 철저히 비공개로 있었으나, 이제는 공개하는 것이니 잘 준비할 수 있기를 부탁한단다. 

  

어둠의 세력을 움직이는 총 사령관(Supreme Commander)은 “여호와(Jehovah)”로 알려진 존재란다. 오리온 성단(Orion Cluster)을 대표하며, 드라코니안(Drakonian)과 파충류 종족(Reptilian Race)을 대표한다고 보면 된단다. 

  

“여호와(Jehovah)”는 오리온 성단의 알른 항성(Stellar Aln of Orion Cluster)에서 태어났단다. 그의 아버지 “코바자르(Cobezar)”는 “세레즈(Cerez)”로서 날개달린 용(Dragon of Wings)으로 용자리(Draco Constellation)의 지고자(Most Highs)였으며, 알른 왕실(Aln Royal Household)을 창립하였고, 오리온 성단의 알른 항성계에서 조인(Carian)이었던 창조자그룹(Founders Group)에 의해 최초로 탄생하였단다. 날개달린 용(Dragon of Wings)으로서 처음 태어나, 용들을 대표하는 지고자(至高者)로 있었지만, 현재는 그 자리를 “여호와(Jehovah)”가 잇고 있단다.

  

“코바자르(Cobezar)”는 고래 종족(Cetacean Races)을 대표하는 라이라 성단(Lyran Cluster), 아비뇽 항성계(Aveyon Stellar System) 출신의 왕비(Queen)였던 “디베이(Divai)”와 정략적으로 결혼(結婚)하여 드디어 파충인 종족들의 지도자로 있는 “여호와(Jehovah)”를 낳게 된단다.

  

정략결혼(Marriage of convenience)이 성사된 동기(動機)는 라이라 성단을 대표하는 휴먼종족(Human Races)과 오리온 성단을 대표하는 드라코니안 종족들(Drakonian Races) 사이에 발발 하였던 제 1차 은하 대 전쟁(1st Galaxies Great War)을 종결(終結) 시키려는 우주 영단(Universe Hierarchy)과 양측의 평의회(Council)의 결정이 있고 나서, 휴전(休戰)을 하려면 명분(justification)이 필요했는데, 그래서 양측의 대표들을 결혼(結婚)시키기로 합의(合議)가 이루어졌기 때문이었단다.

  

어찌 되었든, 이 결혼의 결과로 길고도 길었던 전쟁은 종결(終結)되었고, 평화(peace)가 찾아왔단다. 우리 은하에서는 처음 일어난 항성계와 성단간의 대 전쟁으로 수많은 생명들이 죽었으며, 인류들의 고향인 베가 항성계의 행성들이 폭파되었으니, 인류들의 피해가 매우 컸음을 알 수 있었단다. 

  

그렇게 된 원인은 인류보다도 먼저 우주여행을 시작한 오리온의 존재들(beings of Orion)이 개발한 무기가 더 강력하고, 위력이 뛰어났었기에, 어찌 보면 결과가 그렇게 된 것 또한 당연한 것이 아니었나 싶단다. 그것은 모든 존재들의 영적진화(spiritual evolution)와 자유의지(free will)의 존중을 위하여 이 전쟁은 창조그룹(Founders Group)에서 그냥 지켜보기로 했던 것이었단다.

  

우리 은하에서 처음 생명들이 태어남을 도와주기위해 들어온 창조그룹들은 창조된 생명들의 의식 상승과, 영적 깨달음을 위하여 전쟁을 방관(傍觀)했는지도 모르겠구나. 전쟁의 결과로 죽음을 맞이한 인류들과, 파충인들, 용족들, 공룡인들의 영혼 치유를 위하여 개발된 코쿤(Cocoon) 속에 넣어서 중립지역(中立地域)인 안드로메다은하(Andromeda Galaxies)로 보내 치유(hearing)에 들어갔단다.

  

베가 항성(Vega Stellar)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생존한 인류들을 배려한 창조그룹(Founders Group)은 시리우스 성단(Sirian Cluster)을 인류들의 정착지(定着地)로 소개해 주었단다. 이때 시리우스 성단(Sirian Cluster)에는 창조그룹 중에 두 그룹이 들어와 살고 있었는데 인류들을 반가이 맞아주었단다. 이 창조그룹은 아멜리우스 계보의 사자인들(Felines of Amelius Line)과, 루시퍼 계보의 조인들(Carians of Luciferian Line)로 이루어진 그룹이었단다.

  

인류들은 시리우스 B 항성계(Sirius B Stellar System)에 정착을 하게 되었고, 오리온(Orion)과의 화해(和解)를 위하여 고래 종족(Cetacean Race)인 “인유(Inyu)”를 대표하는 “디베이(Divai)”와 새 종족(Carian Race)인 “세레즈(Cerez)”를 대표하는 “코바자르(Cobazar)”와 정략결혼(政略結婚)을 하게 되었단다. 부부(夫婦) 사이에 용 종족(Drakonian Race)인 “맨티스 에티엔(Mentis Aetien)”을 대표하는 “여호와(Jehovah)”가 태어나면서 네바돈(Nebadon)에는 평화(peace)가 지속되었단다.

  

창조그룹(Founders Group)에서는 은하의 평화를 고려(考慮)하고, 존재들의 균형 잡힌 영적진화(spiritual evolution)를 위하여 “코바자르(Cobazar)”의 부인인 “디베이(Divai)”를 사자 종족(Feline Race)인 “아누하지(Anuhazi)”를 대표하는 “쉬마바라(Shimabara)”와 이중 결혼을 시키게 된단다. 이것은 “코바자르(Cobazar)”와 “디베이(Divai)”의 합의(合意)가 있었고, 모든 결정 사항에 따라 이뤄진 것이었단다. 사자 종족(Feline Race)과의 결합을 추진한 것은 인류들(Humans)의 안정된 정착과, 은하계 안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조치(措置)였다고 보면 된단다.

  

이렇게 이루어진 “쉬마바라(Shimabara)”와 “디베이(Divai)” 사이에서도 사자 종족(Feline Race)인 “데바인(Devaine)”이 태어나게 된단다.

  

원래 오리온성단(Orion Cluster)에서는 용족들(Drakonians)과, 파충종족들(Reptilian Race)과, 공룡종족들(Dnoids Race)과, 양서종족들(Ampiboids Race)과, 곤충종족들(Insectilians Race)이 살고 있었지만, “인유(Inyu)”의 대표였던 “디베이(Divai)” 여왕(Queen)의 영향으로 창조그룹의 뜻에 의해 인류들(Humans)이 시리우스B(Sirius B)를 떠나 알른 항성계(Aln Stellar System)에 들어가 정착하게 되는데, 이들이 오리온 인류들(Orion Humans)의 시조(始祖)가 되었단다.

  

시간이 지나자, 인류들이 오리온에서 번성하게 되면서 다른 종족들의 불만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인류들이 오리온에서 산다는 사실을 부정(否定)하기 시작했단다. 

  

이때, 천상의 창조그룹과, 인류들은 또 다시 정략결혼(政略結婚)이라는 카드(card)를 쓰기로 합의(合議) 한단다. “쉬마바라(Shimabara)”와 “디베이(Divai)” 사이에서 태어난 “데바인(Devaine)”은 같은 종족(race)과의 결혼으로 “안유(Anyu)”라고 불리는 고양이 종족(Pshaat Race)인 “조쉬아(Joysia)”라는 딸을 낳게 되었단다.

  

  

바로, “조쉬아(Joysia)”가 정략결혼(政略結婚)의 희생양(犧牲羊)이 되었단다.

  

오리온 성단(Orion Cluster)에서는 인류들(Humanoids)이 위기에 빠지게 된 결정적인 큰 사건이 있었는데, “여호와(Jehovah)”의 아버지인 “코바자르(Cobazar)”가 인류들 중의 적 드라코니안(Anti-Drakonian)과, 적 파충인(Anti-Reptilian)을 외치던 반대세력인 라이라(Lyran)에서 보낸 암살단(暗殺團)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단다. 

  

그 동안 오리온에서는 자신들의 항성계에 정착한 인류들과의 관계가 껄끄러웠었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대대적인 인류 대추방운동(大追放運動)을 벌이기로 평의회(Council)에서 결의(決議)하자, 정략결혼(政略結婚)이 재등장하게 된 것이었단다.

  

  

어찌 보면, “조쉬아(Joysia)”는 행복한 결혼을 할 수도 있었으나, 시대의 희생양(scapegoat of age)이 되는 슬픈 인생을 살 수밖에 없었으니, 이것이 비극의 시작을 알리는 단초가 되었음을 아는 존재는 아무도 없었단다. 

  

“조쉬아(Joysia)”는 할아버지인 “쉬마바라(Shimabara)”와 아버지인 “데바인(Devaine)”의 뜻에 의하여 파충인들(Reptilian)의 대표였던 “여호와(Jehovah)”와 정략결혼(marriage of convenience)을 하게 된 것이란다. 이렇게 “여호와(Jehovah)”와 “조쉬아(Joysia)”의 결합으로 오리온성단(Orion Cluster)에서의 인류들이 추방되는 결의는 유보(留保)되게 되었단다.

  

이런 결혼이 행복할리 없었던 “조쉬아(Joysia)”는 임신(姙娠)을 하게 되는데, 기뻐하지 않았단다. 하지만, “여호와(Jehovah)”는 임신(姙娠)을 무척 기뻐했단다. 아버지인 “코바자르(Cobazar)”의 빈자리를 2세가 채워줄 것이라는 기쁨이 깊게 자리했기 때문이었단다.

  

언뜻, 결혼생활이 활기차게 돌아가는 것처럼 보였으나, 암초(暗礁)가 있었음을 어떻게 알 수 있었겠느냐? 임신(pregnancy)한 것을 알고도 몸을 함부로 한 “조쉬아(Joysia)”는 그만 유산(miscarriage)을 하고 만단다. 마음의 상처가 컸던 “조쉬아(Joysia)”는 한마디 말도 없이 우주선(Starship)을 타고 친정인 시리우스(Sirius)로 돌아가고 말았단다. 아버지인 “데바인(Devaine)”도 딸의 처지(處地)가 매우 딱하다 보니, 돌려보내지 않았단다. 

  

  

하지만, “여호와(Jehovah)”는 아이를 잃었다는 슬픔에서 헤어 나오기도 전에 부인(wife)이 없어졌음을 알게 되고, 이 모든 일을 시리우스(Sirius)에 있는 “데바인(Devaine)” 측에서 벌인 일이라고 극단적으로 받아들이게 되었고, 자신의 부인(wife)을 강제로 데려갔을 것이라고 오해(誤解)하고 만단다. 

  

아버지인 “코바자르(Cobazar)”를 잃은 슬픔과, 2세인 아이를 유산(遺産)으로 잃은 슬픔이 부인인 “조쉬아(Joysia)”의 무단가출(無斷家出)과 맞물리면서 분노(忿怒)로 표출되기에 이르고 만단다.

  

“조쉬아(Joysia)”와 “데바인(Devaine)”이 사소하게 생각했던 이 일련(一連)의 일들이 제2차 은하 대전쟁(Second Galaxies Great War)이 일어나는 도화선(導火線)이 될 줄은 미처 몰랐을 것이란다. 

  

드디어 “여호와(Jehovah)”에 의해 소집된 오리온 평의회(Orion Council)는 오리온에 정착해서 살던 인류들을 모두 추방(追放)하기로 결의(決議)하고, 거부할 시에는 강제추방(强制追放)하기로 하였단다. 이것이 부당(不當)한 처사(處事)라고 들고 일어난 오리온인류들(Orion Humanoids)은 무저항투쟁(無抵抗鬪爭)에서 무기류를 들고 저항하는 형태로 바뀌어갔고, 드디어 전면전(全面戰)을 개시(開始)하기에 이른단다. 무기와 수적에서 열악했던 인류들은 고스란히 피해를 볼 수밖에 없었고, 많은 인류들이 살상(殺傷)을 당하였단다.

  

시리우스 빛의 위원회(Council of Light Sirius)와 플레이아데스성단(Pleiades Cluster)으로 건너가 살던 인류들은 이 소식을 듣자마자, 연맹(Federation)을 결성하기에 이른단다. 이렇게 인류종족들(Humanoids)을 위하여 플레이아데스 항성연맹(Pleiades Stellar Federation)과 시리우스 항성연맹(Sirius Stellar Federation)과 안드로메다 연맹(Andromeda Federation), 그리고 라이라 빛의 연맹(Federation of Light Lyran)들이 결의(決議)를 통하여 전쟁을 선포(宣布)하고 모여 들었단다.

  

오리온 평의회(Orion Council)도 연합전선을 구축하고 동맹(同盟)을 결의(決議)하니, 용자리(Draco), 게자리(Cencer)와 쌍둥이자리(Gemini), 오리온 성단 연맹(Orion Cluster Federation) 등이 모여서 “앵카라 동맹(Anchara Alliance)”을 결성(結成)하게 된단다. 

  

이렇게 해서 우주력에 기록된 제2차 은하 대전쟁(Second Galaxies Great War)이 발발(勃發)하게 되었단다. “앵카라 동맹(Anchara Alliance)”의 총사령관(總司令官)은 “여호와(Jehovah)”가 맡았었고, 인류들의 총사령관(總司令官)은 “데바인(Devaine)”이 맡게 되었단다.

  

제2차 은하 대전쟁(Second Galaxies Great War)은 인류들(Humanoids)과 파충인들(Reptilian)과의 전쟁이 되었으니, 1차 은하 전쟁(First Galaxies War)에서 펼쳐졌던 대립의 장이 다시 재현(再現)되는 것이었단다. 이때의 은하종족들은 서로 다름과, 다른 가치관(價値觀)들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자신들의 종교들과, 이념들을 강제로 주입시키기를 좋아했으니, 서로 화합(harmony)하기보다는 대립하는 전쟁을 통하여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려 하였단다. 

  

이 전쟁의 결과로 양측이 입은 피해는 실로 엄청났으니, 인류들의 연맹(Federation of Humanoids)에 소속된 인류들과, 다른 존재들의 손실이 매우 컸단다. 전쟁은 15만년 동안 진행되었고, 인류측은 37억 6천만의 사상자(死傷者)가 발생하였으며, 앵카라 동맹(Anchara Alliance) 소속의 존재들 또한 25억 8천만 정도의 사상자(死傷者)가 발생하였단다.

  

이때 오리온성단 연맹의 본부(Headquarter of Orion Cluster Federation)가 있던 알른 항성계의 누트리돈 행성(Planet Nutridon of Aln Stellar System)이 광자포에 맞아 파괴되면서, 근거지를 잃어버린 앵카라 동맹(Anchara Alliance)은 휴전(休戰)을 제의하게 된단다. 

  

서로 간에 사절단(使節團:delegation)을 파견하고, 피해조사를 진행하면서, 양측은 심각성을 깨닫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휴전(truce)을 하게 된 것이란다.

  

전쟁이 휴전(休戰)되고 나서, 지금까지 자신들의 항성계나, 별자리, 행성간의 연합체에 머물렀던 인류들이 라이라성단 연맹(Lyran Cluster Federation)이 주축이 되어, 시리우스A 항성(Sirius A Stellar)에서 평의회(Council)를 소집하면서, 밑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했단다.

  

드디어, 지구력으로 450만 년 전에 성단(Cluster)과, 별자리(Constellation), 항성연맹들(Stellar Federations)이 결합된 “은하연합(Galactic Federation)”이 탄생하게 된단다. 구성된 회원 분포는 인류들(Humanoids)이 약 40% 정도 되었으며, 그 나머지는 다른 존재들로 이루어진 조합체, 연합체(聯合體)가 탄생하게 된 것이란다.

  

시리우스(Sirius)에서 파생(派生)하여 오리온(Orion)에 정착한 인류들은 자연스럽게 파충인들(Reptilian)과의 혼혈(hybrid)이 이루어지면서, 점차 오리온화 되어갔고, 시리우스(Sirius)와 라이라 성단(Lyran Cluster)에 기원을 둔 인류들의 기원성(基源性)을 잃어버리기 시작했단다.

  

시리우스 B 항성(Sirius B Stellar)에 정착한 라이라인들(Lydian)은 창조그룹(Founders Group)의 배려(配慮)에 의해 칠 자매별(Seven sisters star)로 알려진 플레이아데스성단(Pleiades Cluster)을 인류들의 정착지(定着地)로 배정(配定)받게 된단다.

  

인류들(Humanoids)의 유전인자(DNA)를 더욱 견고하게 하기로 하면서 실험이 본격적으로 플레이아데스(Pleiades) 안에 있던 아비뇽 항성(Aveyon Stellar)에서 이루어지게 된단다. 시리우스 A항성(Sirius A Stellar)에 있던 사자인들(Felines)과 고양이인들(Anyu)의 유전공학자들이 연구에 합류하게 되면서 탄력을 받게 된단다.

  

이 실험의 총 지휘(總指揮)는 사자인(Feline)인 “쉬마바라(Shimabara)”가 아들인 “데바인(Devaine)”과 협력하여 추진하였으며, 여성들을 총괄하던 최고의 유전공학박사(doctor of heredity technology of highest)였던 “조쉬아(Joysia)”의 공이 매우 컸단다.

  

시리우스 B항성(Sirius B Stellar)에 정착한 시리우스인(Sirian)인 인류와 플레이아데스(Pleiades)에서 태어난 플레이아데스인들(Pleiadian)인 인류들이 은하인류들(Galactic Humanoids)로서 등록되게 되었단다. 

  

라이라 성단(Lyran Cluster)인 아비뇽 행성(Aveyon Planet)에서 처음 인류가 태동된 후에, 오리온과 시리우스(Orion and Sirius), 그리고 플레이아데스(Pleiades)에서 인류들이 정착하게 되었단다. 

  

오리온성단(Orion Cluster)에서도 조인들(Carians)과 드라코니안들(Drakonians)에 의해서 알파 드라코니 항성(Alpha Drakoni Stellar)에서 파충인들(Reptilian)이 창조 되었고, 드라코니안(drakonian:날개달린 용족)의 대표였던 “코바자르(Cobazar)”와 파충인들(Reptilian)의 대표인 “여호와(Jehovah)”가 주축이 되어, 뱀종족(wing Serpents:날개달린 뱀)과 도마뱀종족(Lizards), 공룡종족(Dinodis), 양서종족(Ampiboids), 곤충종족(Insectilian)을 창조해 냈단다.

  

우주 영단(Universe Hierarchy)에서는 유전인자의 원형질(pattern of DNA) 보존을 위하여 인류들(Humanoids)을 위해서 플레이아데스(Pleiades) 안에 아비뇽 행성(Aveyon Planet)을 두게 하고, 왕실(Royal Family)을 설립시키며, 인류들(Humanoids)의 유전인자인 혈통(blood of DNA) 보존을 위해 사난다 유전인자(사난다는 사자인류:Sananda DNA)와, 그리스도의식(Christ Consciousness)을 수여(bestowal)하여 은하인류의 표본(Sample of Galactic Human Race)으로 삼도록 하였단다.

  

또, 파충인들(Reptilian)을 위하여, 알파 드라코니(Alpha Drakoni)안에 알른 행성(Aln Planet)을 두게 하고, 왕실(Royal Family)을 설립시키며, 용족들(Drakonians)과 파충인들(Reptilian)의 유전인자인 혈통(blood of DNA) 보존을 위해 조인들(Carians) 중에 황금독수리의 최고위원(Highest Committee of Golden Eagle)인 “아타르(Atar)”와 용족들(Drakonians)의 현 대표인 “여호와(Jehovah)”가 주축이 되어 은하파충인의 표본(Sample of Galactic Reptilian Race)으로 삼도록 하였단다.

  

이렇게 혈통 보존(preservation of lineage)을 위하여 노력하면서도 끊임없이 타 종족들과의 혼혈(hybrid)이 일어나 다양한 종족들이 탄생되다 보니, 현재 은하의 종족들이 대분류(大分類)상으로도 36 종족들(thirty six races)로 이루어져 있단다.

  

오랜 세월 동안 내려오던, 족보(lineage)가 다양해지면서 그 근원(source)을 찾기가 더욱 힘들어졌단다. 너희 지구 인류들도 다양한 기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구 역사에 관여 하였던, 다양한 종족들의 피가 흐르고 있음이 분명하여 저들이 조상(祖上)임을 내세우는 형국(形局)들이 너희들을 더욱 혼란스럽게 하고 있는 것이란다.

  

어둠의 세력들을 직접 지휘하고 있는 “여호와(Jehovah)”도 아버지인 “코바자르(Cobazar)”가 용족(Drakonian)이지만, 어머니인 “디베이(Divai)”는 라이라인(Lydian)인 인유(Inyu)이었으니, 혼혈(hybrid)로 태어났단다. 

  

“여호와(Jehovah)”는 10차원의 타락 드라코니안 세라핀 그룹(Fallen Drakonian Seraphin Group) 아래인 오리온 여호와 그룹(Orion Jehovian Group)을 이끌면서, 11차원인 타락 아누 엘로힘 그룹(Fallen Annu Elohim Group)에 속해있는 플레이아데스 샘야제 루시페리안 그룹(Pleiades Semjage Luciferian Group)과, 아눈나키 그룹(Anunnaki Group)으로 불리는 니비루 엔릴-오데디크론 그룹(Nibiru Enlil-Odedicron Group), 니비루 토트-엔키 제펠리움 그룹(Nibiru Thoth-Enki Zephelium Group), 니비루 마르둑-드라민 그룹(Nibiru Marduke-Dramin Group), 니비루 알파-오메가 네피림 아누-멜기세덱 그룹(Nibiru Alpha-Omega Nephilim Anu-Melchizedek Group)과 공조(共助)하고 있단다.

  

이들 계보는 피 속에 용(Dragon)과 뱀(Snake)과 도마뱀(Lizard), 공룡(Dinosaur), 양서류(Amphibia), 곤충류(Insect), 파충류(Reptilian) 등의 DNA가 들어가 있어서 음(陰:+)과 양(陽:-)을 나눈다면 양적(陽的)인 형질(trait)을 띠고 있다고 보면 된단다.

  

오리온인류들(Orion Humans)도 이들처럼, 다양한 유전인자(DNA)들을 가지고 있었으며, 지구에 들어올 때 그 형질(trait)을 그대로 가지고 들어왔단다. 지구 인류들 중 호모사피엔스(Homo Sapiens)를 창조하였던 플레이아데스계 아눈나키의 창조신들(Creators of Pleiadian Anunnaki)도 인류들에게 자신들의 유전 형질(Genetic trait)을 그대로 적용시켜서 창조를 했고, 그러다 보니, 현재 너희들의 육체(physical) 속에 모든 속성들이 내재되어 있는 것이란다.

  

  

너희들의 현 지구의 상황을 보거라.

  

   민족(民族)이 민족(民族)을 대적하고, 종교(宗敎)가 다르다하여 대적하고 있으며, 피부색(skin color)이 다르다하여 대적하고, 이념(理念)이 다르다하여 대적하며, 뜻이 다르다하여 대적을 하고 있는 모습들이 은하전쟁(Galactic War) 때 풀지 못하고, 남아있었던 앙금들(sediments)이 지구인류들을 통하여 분출하는 화산(volcano)처럼, 일어나고 있는 것이란다.

  

그 동안 오리온 대전쟁(Orion Great War)을 통하여 야기(惹起)되었던 수많은 문제들을 모두 지구에 쏟아 부었으니, 지구는 그 에너지에 의해 혼란과 정화과정(confusion and purification process)을 지금 겪고 있는 것이란다. 너희들의 세포(cell) 속에 내재된 속성(續成)들과, 기운에 내재된 에너지들이 서로 상충(相衝)하면서, 최상치, 즉 임계치(subcritical)를 건드리고 있음이니, 얼마나 큰 소리들이 나겠느냐? 

  

지구의 대지(大地)는 화산(volcano)과 지진(earthquake)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지구의 대기는 태풍(颱風:typhoon)과 기압(氣壓)의 형태를 비틀고 있고, 급한 바람과, 기온의 급상승, 급강하를 통하여 분출하고 있음이며, 바다와 강, 샘의 물과, 대기 중의 물과, 원소들이 표현하고 있으며, 생명들을 가지고 있는 모든 존재들이 부정적인 어둠의 에너지(energy of negative darkness)를 쏟아내고 있음이란다.

  

그 중에서도 너희 인류들이 쏟아내고 있는 어둠의 에너지(energy of darkness)는 그 파장(wave)이 너무나 커서 그 진동폭(振動幅)이 지구를 덮고도 남음이니, 지금의 현 상황이 얼마나 긴박한지 알겠느냐?

  

너희들의 마음들을 잘 다스리고 비운다면, 내면(inner)과의 대화가 이루어질 것이고, 또 가슴에 사랑의 빛이 넘칠 것이며, 너희들의 몸을 이루고 있는 12개의 차크라가 온전하게 열려서 천상에서 주어지는 창조-근원(Source-Creation)의 빛들을 충만하게 받을 수 있음이니, 그러면 너희들의 육체들이 세포(cell)에서부터, 쿼크(quark) 단위로부터 빛의 진동(vibration of light)이 일어나 너희들의 몸들을 빛의 몸(body of light)으로 변화시켜 줄 것이란다.

  

너희들의 은하에서 시작된 라이라 대전쟁(Lyran Great War)은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지 못함에서 시작된 전쟁이었다면, 두 번째인 오리온 대전쟁(Orion Great War)은 서로간의 불신(不信:disbelief)과 복수심(復讐心:revenge)이 원인이 되어 시작된 전쟁이었단다. 

  

한참 뒤에 너희들의 태양계에서 앵카라 동맹(Anchara Alliance)과 은하연합(galactic Federation)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는 것도 바로 서로간의 다름과 불신(不信)에서, 또 복수심(復讐心)에서 시작되었으니, 그 전쟁의 참상(慘狀)은 고스란히 진화(進化)하는 일반 생명들에게로 돌아갔단다.

  

“여호와(Jehovah)”에 의해서 촉발(觸發:contact detonation)된 제2차 은하 대전쟁(Second Galaxies Great War), 즉 오리온 대전쟁(Orion Great War)은 많은 아픔과 상처만을 남긴 채로 끝을 맺었단다.

  

애당초 “여호와(Jehovah)”와 “조쉬아(Joysia)”의 정략적 결혼이 화근(禍根)의 발단이었으며, 라이라인들(Lydian)에 의해 촉발(觸發)된 “코바자르(Cobazar)” 암살사건(暗殺事件)이 주요한 원인 이었단다. 시리우스(Sirius)에서 오리온(Orion)으로 들어간 인류들(Humans)이 어떻게 보면 최대의 피해자들이 아니었나 싶단다.

  

창조그룹(Founders Group)의 다양성 실험과, 우주의 모든 문제들을 용광로(鎔鑛爐) 속에 투입(投入)하여 해결하려 했던 부분들이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미결과제(pendency subject)로 남은 것도 큰 부담(負擔)으로 돌아왔었단다.

  

지구력 2006년까지 이 모든 문제들이 은하연합(Galactic Federation)에서 가지고 있었던 숙제였으며, 앵카라 동맹(Anchara Alliance)에 소속된 제타 항성연맹(Zeta Stellar Federation)의 도발도 이들에겐 큰 도전이었단다. 지구의 어둠의 세력들은 앵카라 동맹(Anchara Alliance)과 협정(協定)을 맺어 지구를 자신들의 단일정부로 만들려는 음모가 있었고, 제펠리움(Zephelium)에 소속된 제타 레티큘리(Zeta Reticuli) 세력과의 공조(共助)에 의한 연합적전으로 지구의 미래는 풍전등화(風前燈火)같았단다.

  

지금까지 모든 사태를 예의주시하며 지켜보던 창조그룹(Founders Group)은 창조-근원(Source-Creation)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된단다. 은하계들(Galaxies)이 일천 개의 회원으로 연합하여 만들어진 우주연맹(Universe Union)의 12인 평의회(Council of Twelve)는 긴급회합을 통하여 창조-근원(Source-Creation)에게 탄원(歎願)하게 되었단다. 그런 연유로 네바돈 은하(Nebadon Galaxies)는 모든 은하들의 문제점들이 총 집결되어 그 문제점들을 풀기위한 장소였었기에, 자신들의 차원에서는 해결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단다.

  

12개의 은하단(Cluster of Galaxies of twelve)들이 모여서 연방체(Union)를 형성하여 “우주연방(Universes Confederation)”이라는 연합단체(聯合團體)로 결성된 초은하단(Supercluster of Galaxies)의 연맹체가 있단다.

  

물론 본부는 초은하단의 수도인 유버사(Capital Uversa of Supercluster of Galaxies)에 있었으며, 옛날부터 늘 계신이(Ancients of Days)가 의장(議長)으로 하여 의장단 회의(President of the house of Lords Group)가 열렸단다. 긴급성을 논하던 의제(議題)이었기에, 결의가 만장일치(滿場一致)로 통과되었고, 그 의결(議決)에 따라 “우주연방(Universes Confederation)” 소속의 함단들(Great Fleets)이 네바돈(Nebadon)으로 증파(reinforcement)되게 되었단다.

  

지구력으로 2010년 6월 태양계(Solar System)로 진입한 함단들(Great Fleets)은 모든 은하연합(Galactic Federation) 소속의 함대들을 무장해제(disarmament)시키고, 아쉬타 사령부(Ashtar Command)와 앵카라 동맹군들(Anchara Allied Forces) 또한 무장해제(武裝解除)시켰단다.

  

은하연합(GF)과, 아쉬타 사령부(AC)와, 앵카라 동맹(AA)의 모든 조직들은 다시 재편하여, “우주연방(UC)” 아래로 복속(復屬) 시켰단다. 이것이 가능했던 것은 대우주의 주관자(Superintendent)인 “스스로 계신 이(I AM)”, 창조-근원(Source-Creation)인 하느님(God)의 직접 임재(personally presence)에 따른 결과였단다.

  

너희들이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전투위성 펠레가이(Pelegai of battle satellite)나 니비루(Nibiru)는 소형정찰선(miniature spyship) 수준 밖에는 되지 않는단다. 너희들의 목성(Jupiter)이나 태양(Sun) 정도 되는 함선들(Fleets)이 즐비하단다. 상상이 되지 않겠지만 우주란 이렇게 미증유(unheard)의 일들이 빈번하며, 너희들의 머리(brain)로도 알 수 없단다.

  

  

  

자녀들아!

  

   “여호와(Jehovah)”는 오리온성단의 주관자(Superintendent of Orion Cluster)이자, 지금 어둠(darkness)에 속한 역할에 충실한 존재(being)란다. 지난날에 은하에서 일어났던 일들 모두가 자신은 모른다 하여도, 모두 역할에 의하여 펼쳐진 역사(history)였단다.

  

그래, 빛에 속하였던, 어둠에 속하였던, 모든 존재들이 역할에 충성(忠誠)을 다하여 매우 감사하게 여긴단다. 이제부터는 빛과 어둠의 역할에 따른 모든 실험이 완료되었으며, 그 해답(解答) 또한 구하였으니, 그 모든 것들이 지구(Earth)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단다. 지구 어머니 가이아(Gaia)의 희생과, 지구에 들어와 힘겨운 삶의 여정(旅程)을 걸었거나, 걷고 있는 모든 생명들의 희생들이 없었다면, 매우 힘들었을 것이란다.

  

앞으로 지구에는 중요한 일들이 펼쳐질 것이란다. 향후 30~50년 동안 눈부신 변화를 앞두고 있으며, 그 준비를 위하여 지금부터 10년 동안 엄청난 변화의 장이 지구에 펼쳐질 것이란다.

  

제일 먼저, 너희 지구인류로 구성되어있는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의 유전적 형질을 빛의 질료(stuff of light)로 모두 변화시킬 것이란다. 너희들의 3차원 물질체(3D material body)는 오리온(Orion)과 알파 드라코니(Alpha Drakoni)와 니비루 아눈나키 계열(Nibiru Anunnaki affiliation)의 유전인자(DNA)들이 들어있어서, 지난날의 폭력과 전쟁들을 일으키는 원인자(原因子)로 해서 분리를 가속시키는 역할을 할 수밖에 없었단다. 

  

아무리 의식성장(consciousness growth)이 이루어진다 하여도, 너희들이 옷으로 입고 있는 물질육체(material body)가 변화하지 않으면 아무런 도움이 될 수 없음이란다. 그것을 위하여 천상에서 창조-근원의 기운(Force of Source-Creation)인 페르미온(Fermion)입자(粒子)로 구성된 “페르미아 빛(Phermiah Light)”이 내려가고 있으며, 낙원천국(Paradise)을 구성하는 중력 순환회로(Gravity Circuit)가 내려가고 있단다.

  

대우주(Superuniverses)를 구성하는 하느님의 열두 영(Twelve Spirits of God)과, 영원 어머니의 열두 기운(Twelve Forces of Eternal Mother)과, 무한 영의 열두 기운(Twelve Forces of Infinite Spirit)까지 지금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들에게 내려가고 있단다.

  

  

찾아보아라!

  

<예레미야 5 : 24 / 1 4: 22 / 신명기 11 : 14 / 요엘 2 : 23 / 시편 147 : 8> -KJV-

  

   또한 그들은 그들의 마음속에 “자기의 때에 맞춰 이른 비나 늦은 비를 주시며(giveth rain, both the former and the latter), 우리에게 추수의 정해진 주간을 보존해 두시는 주 우리 하느님(the LORD our God)을 이제 두려워하자.” 이방인들의 헛된 것들 가운데 비를 내리게 할 수 있는 자가 있나이까? 아니면 하늘들이 소나기를 줄 수 있나이까? 오 주 우리 하느님이여, 주께서 그 분이 아니시나이까?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을 바라리니, 이는 주께서 이 모든 것들을 지으셨음이니이다. 

  

내가 그 때를 맞추어 너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너희 땅에 내릴 것이니, 네가 네 곡식과 네 포도주와 네 기름을 거둘 것이요. 너희 시온의 자녀들(ye children of zion)아, 그때에 즐거워하고 주 너희 하느님을 기뻐하라. 이는 그가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절히 주셨으며, 또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려 주시되 이른 비와 늦은 비(the former rain and the latter rain)를 첫 달에 내리게 하실 것임이라. 그는 구름들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를 예비하시고, 산들 위에 풀을 자라게 하시는 도다. 

  

  

<마태복음 5 : 45 / 사도행전 14 : 17> -KJV-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들이 되리니, 이는 하느님께서 그 분의 태양을 악인과 선인 위에 떠오르게 하시며,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 위에 비(rain)를 내리심이라. 그 분은 자신을 증거 없이 내버려 두지 않았으니 이는 그 분이 선을 행하시고, 우리에게 하늘로부터 비(rain)와 풍요한 계절을 주시며, 음식과 기쁨으로 우리의 마음을 채우셨음이니라. 

-----------------------------------------------------------------------------

  

  

자녀들아! 보아라.

  

   이렇게 너희 지구인류들을 위하여 천상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있단다. “하늘에서 이뤄진 나의 뜻이 지상에서도 모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너희들 또한 최선을 다해 주기를 부탁한단다. 영적상승(Spiritual ascension)을 위하여 하늘의 진정한 뜻을 알기 바라고, 육체의 상승(ascension of material body)을 통하여 진정한 은하인류(Galaxies Human)로서 거듭 태어나기를 바란단다. 

  

천상에서 주어지는 삼십육 광선(Thirty Six Rays)은 너희 지구인류들과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들에게 골고루 들어갈 것이며, 준비가 되지 않은 인류들과 생명들에게는 부작용(副作用)이 만만치 않게 일어날 것이란다. 지구의 정화작업(cleanup of earth) 기간 동안 지구에 들어온 기운들(forces)은 적극적으로 생명들의 에고와 카르마(ego and karma)를 대청소(big cleanup)할 것이란다.

  

그것에 따른 고통으로 땅과 바다와 대기가 요동칠 것이며, 지축이 흔들릴 것이고, 지상과 지저의 생명들을 정리할 것이란다. 정리될 생명들은 “여호와의 세력들(Forces of Jehovah)”인 “루시퍼(Lucifer)”와 “사타니아(Satania)”와 “플레이아데스계 아눈나키(pleiaden Anunnaki)”인 “마르둑(Marduke)”에 의해서 그 역할이 주어졌고 즉, 모두 넘겨주었음이란다.

  

  

  

나의 품으로 돌아올 사랑하는 나의 빛의 자녀들아!

  

지금은 마지막 나팔(last trumpet)을 불고 있단다. 

빛으로 깨어나 잔칫날에 함께할 수 있기를 기원 한단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늘 깨어서 의식과 물질체(consciousness and material)가 모두 빛으로 변화될 수 있기를 축원한단다. 나는 너희들의 창조주요, 스스로 계신 이(I AM)이자, 네바돈(Nebadon)을 짓고 주관하고 있으며, 지극히 높고 거룩한 하느님 크라이스튼 마이클 아톤(Christ Michael Aton)이란다.

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eti1080&logNo=150183384915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