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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친을자르려다 고민되는게
게시물ID : actozma_1034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필요없↘어↗
추천 : 0
조회수 : 24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6/30 09:49:46
좋아요창들을 보니 좋아요보내는사람이 많이없는지 각요띄우는사람 많이없는진몰라도
좋아요창에 제 댓글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더라구요.
물논 전 공장장이 아님다 ㅠ정작본인은 좋아요를 보내긴하는데말이죠.
게다가 그분 각요는 28분대에 칼삭당하고..
저도 딜러+공장장인 야친덕분에 제일초보때인 설화형시즌에 명함들도 먹어보고 그랬는데..
각요띄우는사람도 별로없고해서 괜히 정들고 제촙시절 생각도 나고해서 못잘랐거든요(그런분이 3~4분쯤)
미라게님들은 어떻게하나여?냉정하게 칼삭하나요?ㅠ
아참 한분이 오늘 두번이나 순삭을하셔서 고민끝에 잘랐습니다 아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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