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지주 계급은 원래 친자유당 성향 입니다. 이사람들은 시키지 않이도 새벽 부터 일어나 자유당에 투표하는 사람들 이죠.
자가주택보유자 (=1주택보유자)는 중 노인등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만 토지공개념=토지국유화 공작에 반응할 겁니다. 이미 토지공개념은 노태우, 김영삼때 도입된 것으로 제정신가진 사람은 넘어갈 리 없는 공작이에요. 즉 자가주택 보유자 중에서 노인이나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만 반응할 겁니다. 근데 이런 사람은 친자유당 성향이라 더 득볼게 없어요.
무주택자 중에서도 노인, 저학력 집단 경우 친자유당 성향인데 이게 오히려 자유당에 악재가 될 수 있어요. 토지공개념=토지국유화 가 황당한 헛소리인데 이게 먹히면 오히려 "어? 문재인이가 집 공짜로 준다고?" 그러면서 민주당으로 돌아설 수도 있지요. 노인등 지적 능력이 많이 떨어지는 사람에게는 자유당이 자충수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토지 공개념=국유화 공작은 성공 못할 겁니다.
2000년대 처럼 뉴타운광풍, "대박 나세요"열풍이 불어 전국민이 대박의 헛된 꿈에 빠져있을때나 가능한 공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