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면접보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나오라고 연락이 왔는데
타지생활하느라 고시텔비 없어서 낑낑대는데
형이 돈 없는데도 적금깨서 주네 씨부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돈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그런지 순간 울컥해서 전화로 말도 못하고 금방 끊어버렸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