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팍한 경쟁과 삶에 힘들고 지쳐 다 포기하고싶은 아이들에게 괜찮다고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면 되는거라고 어깨를 토닥여 줄수 있는 함께 이야기을 들어주고 손내밀어 잡아줄수 있는 그런 이야기를 해보자고 합니다 "
사춘기 첫사랑드라마 인줄 알았는데 솔직히 역대 학교도 그랬지만 최근 2013만 해도 로맨스없이 선생님들의 교육방식 학생들의 갈등 어른들에 의해 편이 갈라지는 상황 이런걸로 진짜 드라마 잘 이끌어 갔는데 이번 드라마는 극 후반에 갈수록 점점 흐지부지 기획의도나 저렇게 자신있게 쓰지 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