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두번째 브랜드 분리로 신설된 이후 핀 밸러 - 캐빈 오웬스 - 골드버그 - 브록 레스너 - 로만 레인즈까지 총 5명이 거쳐가는 동안 챔피언 벨트를 내려놓은 후 재경기 조항을 사용한 경우는 이번주 RAW에서 핀 밸러가 유일무이합니다. (아무리 부상때문에 벨트를 반납했다지만 재경기 조항 쓰는데 2년 넘게 걸리는건 심함)
오웬스는 빼앗기고 얼마 후 슈퍼스타 셰이크업 2017때 스맥다운으로 가버리고 골드버그는 은퇴 레스너는 말하기가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