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 관심 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어제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기자회견 과 간담회 그리고 방송찰영 등...

기자회견은 뭐...ㅋㅋ 긴장했는데 생각 과는 달라서 큰어려움이 없었어요... ㅎㅎ

간담회 내용 을 좀 알려드리겠습니다.


문:  박사모 시위 때  경찰들의 대응 대처가 미흡해보엿다.
어떻게된건가 훈련은 어떻게하는가?

답: 사실 올림픽 패럴림픽에 많은 인원이 파견나가서 병력이 부족했다.
패럴림픽 중이라 사실 훈련 및 교육 시간이 많지 않아 싸움도중 박사모신원 확보를 하지못한점이 미흡했던것같다.

문:  관등성명은 왜 알려주지 않는가?  책임질수 없는 행동을 했거나
아님 알려주지 말라고 교육하는건가?

답: 아니다. 앞으로는 명찰을 달것이다.

실제로 다음 시위 일정이 있는데  그땐 착용시키겠다.

문:  아까 미흡했던 부분이 있었다 말하셧다. 그렇다면 그거에대해 사과할생각은 없나?  이런말하기전에 사실 미리 사과 했다면 이렇게 화나지 않았을것같다.

답 :  아직 조사중인 사건이지 않은가?  당신도 쇠막대기를 들고있는 장면이 있고 멱살잡는 장면이 있다. 수사가 끝나고 피해자에게 사과하겠다.

문: 중부서장 입장 발표문 오해의 소지가있게 쓰지않나 읽는이에따라 외곡되기 좋고 실제 기사도 보면 길을 막아 비키라고 하다 시비붙은 기사도 있다.

답: 무었이 오해의 소지가 있는가 청원 을보면 3살아기가 전신마취수술을 했다고 되어있다. 

문: 3살아기의 수술 이야기에 왜 시비에 관한것이 나오는것이며 
실제 증인도 저들이  내차에 봉찌르는것을 목격했다고 하지 않았냐
그런데 정체되어 시비가 일어났다는 발표는  내가 길을막아 시비건것으로 외곡되어 해석되는 요지가보인다.

답: 정정해서 다시 쓰겠다.

문: 이왕 일어난건 어쩔수없는것이고 앞으로 더이상 이런 피해는 방지 되어야 하지 않겠나?

답: 지원나간 인원들도 복귀하고 훈련도 더하여 이런일 없도록 하겠다.



이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사실 내용은 많으나 대략 요약한 내용 입니다.
제가 요약한 내용이라 조금 부족한내용 이있을수도 있습니다.

듣고 화나는 부분도 있었고 잘됬다 생각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아주 만족스럽지는 못했으나 경찰간부님과 간담회라하여

긴장 하고 했지만 여러분들 걱정덕에 다잘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