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일을 하는데 돈을많이 버는게

과연 편하게 살고 행복하게사는 걸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아무리 돈을 적게 벌어도 자기가 하고싶은일을 하면서 살아가는데

진정 행복하게 사는게 아닐까요???

제가 이렇게 말하자 울 아버지께선

애가 생각하는게 이상하다는 식으로 그리고 빌어먹을꺼라고 말씀하시네요...

빌어먹어도 제가 빌어먹는거지 부모님이 빌어먹는것도 아니고 

제가 제일하면서 빌어먹더라도 전 제가 좋아하는일 하면서 살건데....

과연 맨윗말처럼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일을 하면서 돈을버는게 

과연 행복할까요???

그리고 돈이란 자신이 하고싶은일을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다보면

자기도 모르는사이에 뒤돌아보면 돈이 모여있는게 아닐까요???

과연 무엇이 참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전 제말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아버지가 인생을 살아보셨기때문에

아버지 말씀도 맞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무엇이 참된 행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