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백 라인들 전부 1차 슛팅 후 리바운드를 대처하기 위해 골라인 안으로 들어오긴 커녕 , 그냥 멀뚱멀뚱 서서 볼 구경만...

중앙 수비수 2명은 1차 슛팅 막느라 넘어졌으니 그렇다 쳐도, 윙백 2명은 쓰벌 무슨 횡단보도 건너냐?

저런 위급 상황에서 손만 쳐들고 있네.

ㅋㅋㅋ...

심판이 휘슬 불기전까지는 옵사이드 판정을 지들이 하면 안돼지 ㄱㄱㄲ들...

아직도 하라는 수비는 안하고 손부터 들고 멀뚱히 서있는 찐따 같은 버릇을 못 고친 듯...

다른 나라 선수들은 손 들고도 잘만 뛰어가더라...

멀티태스킹이 안되는건가?

손을 들면 못뛰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