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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rs_111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넷★
추천 : 5
조회수 : 54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17 11:18:50
애들 엄마는 초등교사이고 첫애는 다른학교 학생입니다. 어쨌거나 엄마든 애든 둘중 한명만 걸려도 지역사회에 폐가 될까싶어 현 육아담당인 아빠와 둘째 첫째 데리고 외딴데 사시는 본가로 피신합니다. 많은 고뇌끝에 내린 결정입니다. 욕은 제발...아내를 홀로두고 가는 저는 마음이 많이 무겁고 괴롭습니다. 아이들도... 아내도 같지싶네요. 제발 해프닝으로 끝나길 바랍니다. 응원 + 격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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