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도 아담하고 피부도 뽀얗고.. 속쌍커풀진 눈에...
제 이상형이였는데..진짜 걔 보는 낙으로 일했는데..
1시간 대타 부탁해서.. 서로 번호도 교환했거든요. .일때문이지만..
너무 보고싶네요....ㅜㅜ
아마 99%저랑 동갑 94년생일거에요.. 딱봐도... 95년생도 아닐테고..같이 퇴근 기다리는 친구보니까 동갑인거같던데..
그애 관두는날..처음으로 대화 많이했네요..
관둔다고 하드라구요.. 오늘 마지막으로.....
그때 얼마나 섭섭하던지..ㅜ
너무 보고싶어요 그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