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목표는 인류 멸종이다.
현재 부자들은 모든 공공영역을 사유화하겠다고 날뛰고 있다.
모든 국가들에서 그런 일이 자행되고 있다.
이 나라만 해도 보험의 민영화는 심각한 수준이다.
민영화란 사유화다.
부자는 더 큰 부를 가진다.
왜냐.
부자에겐 더 이상 인류를 쓸 이유가 없다.
인공지능이 발달하면 화이트칼라는 인공지능으로, 블루칼라는 자동화로 대체가 가능하다.
곧 부자들은 쓸모가 없어지는 인류를 로봇 군대로 모조리 쏴죽이고,
자신들만의 유토피아를 건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