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 와서 사진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장비에대해서도 알게 되다 보니 렌즈를 사고 싶더군요.
그래서 물어본 결과 그냥 쩜팔이를 사는게 가성비가 좋다 하시길래 검색해보고 구입했습니다.
아직 바디가 600D니까 이걸로 많이 찍어보고 나중에 좀 더 업글을 해야겠죠.
렌즈 개봉하자마자 방에서 시험용으로 찍어본 사진
집 앞이 현충원이라 가서 찍어봤습니다.
찍다보니 나무에 청설모가 보이길래 이 녀석도 찍어봤죠.
왜 쳐다보냐는 듯이 빤히 보더군요.
렌즈가 줌이 없다보니 제가 직접 가까이 가서 찍었죠.
나무에 올라가다가도 다시 빤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