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금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하스스톤이 무과금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이게 시간이 어느정도 많이 투자했을 경우니까요..!!

저는 시간을 산다라는 생각으로 현질을 하는 편인데요

하스스톤은 어느정도 과금을 해야 적당할까가 궁금해지기 시작하더군요.

현재 60팩(7만원) 3회, 40팩(5만원) 1회, 모험모드 모두 개방(5만원) 이렇게 과금했네요.

인벤 뒤적거려서 덱은 4개를 완성되었어요..!! (기계 법사, 돌진 냥꾼, 클래식 주술사, 전사 손님)

가루는 2000개 정도 남아있고요.

현재 보유한 전설은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 리로이 젠킨스, 흑기사, 말리고스, 오닉시아, 그롤, 남작 게돈을 카드깡 할 때 얻었고..

대마법사 안토니다스, 넵튤론, 그롬마쉬 헬스크림, 박사 붐은 가루로 제작했습니다~

많이 언급되던 전설이 실바나스, 라그나로스, 알렉스트라자던데.. 일단 가루로 만들까요?!? ㅎㅎ

당분간은 카드깡 더 안해도 되겠죠..? 그렇겠죠?..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