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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34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루어져라
추천 : 1
조회수 : 62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0/12/20 18:35:09
저희집 근처에 편의점이 있는데 그 편의점 낮타임
알바생보고 한눈에반했네요...
살것도 없는데 괜히 알바생얼굴이나 한번 보러갈때도 많구요
근데 개인적인 말은 한번도 꺼내보지를 못했어요;;
이번 크리스마스를 또 케빈과 보낼 수 없기에 내일 고백할려고하는데
제가 언변에 자신이없어서 커피와 함께 카드로 진심을 담아 고벡합니다
근데 생각해보니깐 이방법이 여자들이 싫어하지는 않을지 또 조금
찌질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고민됩니다..
오유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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