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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전혀 몰랐던 민족들은 모두 지옥갔다?
게시물ID : religion_103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쓴e★
추천 : 1
조회수 : 617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2/11/25 10:38:43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외모를
중시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율법 밖에서 죄를 지은 자들은
또한 다 율법 밖에서 멸망하고,
율법 안에서 죄를 지은 자들은
다 율법으로 심판을 받습니다.
율법을 듣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자가 아니라,
율법을 ‘실천하는 자’ 라야
의롭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교회가서 말씀만 들을 뿐,
행하지 않는 자는 의롭지 못하다. )
다른 민족들이 율법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도(하나님을 전혀 몰랐더라도)
「본성에 따라 율법에서 요구하는 것(양심)」을 실천하면,
율법을 가지고 있지 않은 그들이(하나님 모르는자 들의 양심이)
자신들에게는 율법이 됩니다.
( 하나님을 전혀 몰랐던 사람들이
‘양심’ 이라는 마음의 율법을 지키고 실천하면,
하나님 몰랐던 자들에게
양심은 하나님의 율법이 된다. )
이런 사람들은 또한 자기 양심이 증언하며, 자기 생각들이 서로 고소하고 변명하는 가운데
자기 마음속에 기록된 율법의 행위를 보입니다.
( 사람이 죄 지을때마다 자기 마음의 ‘양심’ 이
죄짓는 사람을 죄인이라 말하며 고소하면서,
기록된 하나님의 율법행위를 지키고 실천하게 한다. )
그들의 양심이 증언하고,
그들의 엇갈리는 생각들이 서로 고발하기도 하고
변호하기도 하면서,
그들은「율법에서 요구하는 행위가
자기들의 마음(양심)에 쓰여 있음」을 보여줍니다.
( 죄짓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서,
하나님의 율법에서 요구하는 옳은 행동이
자기의 양심에 쓰여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
( 로마서 2장 11-15절 )
[ 결론: 사람의 마음에는
‘양심’ 이라는 마음의 율법이 있으므로,
하나님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는 사람은
양심의 법에 따라 살았다면,
지옥에 떨어지지는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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